원래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어릴 떄 부터 없었습니다. 근데 할아버지가 대머리인 것 뺴고는 그냥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 집안이지 대머리 집안은 아니었기에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떄까지 머리숱
이 없단 얘기들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제대하고 나서부터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근데 그 때는 공부중이라
모자 쓰고 다니며 커버를 했는데 이제 시험에 붙고 취업하고 나니 심각하네요. 일단 정수리 쪽이 심각하고
앞머리는 괜찮았는데 최근 몇달동안 앞머리도 팔랑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려고 했는데 한달 쯤 되서 발기력이 예전같지않아서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지려는데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적도 있구요. 그래서 프로페시아는 바로 끊었습니다.
한달 만 먹어서 그런지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돌아오긴 하네요.
취업하면서 흑채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매일이 귀찮고 힘드네요.
일단 프페 부작용이 싫어서 프페를 끊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검색한 결과 물론 다른 요법도
중요하지만 프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한데 고민이 많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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