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일반잡담] 바람만 불면 긴장되는 순간들

  • 12년 전

  • 959
11
어제 첨 가입한 신입 푸메그 인사드려요.

첨 글 올려봅니다. 약먹은지 3달 좀 지났고요. 3달전부터 저의 행동도 마니 달라졌네요.

3,4달전 부터 갑작스런 탈모 진행이 빨라지면서 지금은 바람이 젤 무서운 존재로 다가오네요.

머리를 앞으로 내려서 덥고 다녔는데. 이젠 덥어도 속이 보이는 심각한 상황까지...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힘이없어진 나의 머리카락.. 결국 한쪽으로 쏠려 속이 다보이게되고

걷다가 앞에서 바람이불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피하게되고. 손으로 만지고.

또 바람이 불면 고개를 또 돌리고 또 손으로 만지고... 바람계속 불면 계속 반복 아우!! 스투레스

아무생각없이 뒤에서 걷어오는사람이 나보고 머리숱 없나보다 알게끔 하는 행동들....

어느날 맨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바람에 머리가 휙~ 한쪽으로 순간 뜨끔...

이젠 어딜가든 바람이 어느상황에서 부는구나를 몸소 느끼게 되더라고요.

건물 들어갈때 나갈때 바람... 좁은 통로 들어갈때 바람 ... 전철 들어올때 바람...

회사나 전철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거울로 향하는 나의모습

어느순간 주말에 나가지도 않고 약속도 점점 피하게되고...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고있는 제모습이 무척이나 싫어지는 날 글올려보아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