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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나의 4년간의 치료법(간략)

  • 12년 전

  • 1,188
5
프로페시아 4년 복용후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7월부터니 거의 4개월가까이 되었네요.

결과는 우선 확실히 빠지는 양이 줄어들었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2개월정도까지는 쉐딩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덜하네요.

나름 프로페시아 장기 복용자로서, 팁을 드리자면, 프로페사아 공복에 아침에 복용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나~~ 나녹시딜을 아침저녁으로 바릅니다. 제가 원래 지루성 피부염이 엄청심해서 미녹시딜 사용해서 더 심해지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이 트러블은 거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볼~ 산성샴푸를 쓰고 있는데, 확실히 지루성 두피염을 잡는데에는 괜찮습니다. 하라는 대로 5분정도씩 샴푸한후 놔두면 가려움증과, 붉은기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흡연 음주 하지 않구요. 먹는 것은 2끼정도 하돼 먹고 싶은거는 꼭 먹습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로 현대의 탈모 원인중에 영양과잉도 하나의 요소라고 들어서, 되도록이면 과식하지 않고, 적게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히 진행 속도는 더딘 편입니다. 아버지의 탈모 히스토리와 저의 사촌형님에 비하면 양호합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이구요 약은 재수때부터 먹다가 끊고, 군대가서부터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또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모발이식을 찾게 될것 같습니다.

신약개발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것 같고, 그대신 모발이식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여서, 수술받는 모든분들이 동일한 결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힘쓰셔야 겠죠.ㅎㅎ

대다모 자주 들어오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약복용 망설이시는 분들 큰 부작용이 없으시면 탈모초기에 꼭 복용하세요. 저는 아버지가 탈모라서,
부모님이 바로 병원 데려가서, 프로페시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버지에게서 받은 탈모 유전자는 불행이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관심 덕분에 비교적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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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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