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스트레스 안 좋다고 다들 그러고 스트레스 좋을게 없으니 안받을려고 해도
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후...
탈모 때문에도 걱정이지만 건강도 워낙에 안좋은지라 운동도 하려고 하지만 이넘에
몸뚱이는 게을러서 운동도 식이조절이란 것도 정말로 어렵군요.
뭐 그렇게 심하게 빠지는 탈모가 아닌걸 보면 34살이라는 나이에 빠지니까 유전이라고
(아버지도 심하게 대머리시고;;) 생각도 되지만 가족력 있다고 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요몇년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안빠지는게
신기할 지경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술도 담배도 전혀 하지 않고 남자지만 요즘은 염색도 하시고 파마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염색 파마도 안하고 미용실 갈때를 제외 하고는 드라이도 사용 안했는데....
뭐 유전 이라면 이 모든게 무슨 소용 이겠냐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되는 일도 없는데 머리도 빠진다는게 정말 사람 좌절 시키는 것 같아요.
정말 한번에 뭉텅이로 100모씩 빠진적은 없지만...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떨어지는 머리털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이번 주말에는 꼭 탈모전문병원에서 무슨 탈모인지 알아보고
약을 먹던지 해야겠어요. 약이라도 먹어야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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