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탈모라는게 고등학교때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1~2년사이에는 꼭 증명사진을 찍어서 코팅해서 책상유리사이에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보니..중학교때는 탈모현상은 거의 미미하였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쯤에 사진을 보니..
확실히 엠자에서 양쪽으로 탈모가 시작되는걸 느꼈습니다..
그후 탈모는 점차 속도가 올라갔고..
당시에는 확연한 엠자가 되고 탈모가 멈추는 줄 알았네요..
그후 군대가기 전까지 엠자로 완전 탈모 뒤에...
중앙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앞머리 중앙에 머리카락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헤어스타일로 커버했습니다..
앞머리를 짧게 해서 약간에 일자로 자르면 되더라구요...
이후 현재 30대에 접을들랑말랑 할 나이에 있습니다..
현재는 앞머리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엠자에서 중앙으로 탈모가 되었을 때 어떠한 조치를 했어야 되었구나..
하지만 그당시에..미녹과 프페를 복용했지요 20대 초반에요..
하지만 성기능장애와 이 약을 평생복용해야하다는 이야기...
그리고 당시에 약값이 3달치가 거의 13만원정도 했더거 같아요..
경제적부담으로 5달정도후 끊어네요...
현재 이식을 준비할려고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과 사후에는 약을 복용해야 하고....
참 힘들네요..
여러분들은 탈모가 언제 위압감으로 다가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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