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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13년 탈모인생

  • 12년 전

  • 773
4
어릴적부터 머리숱이 줄어서 정말 심리적으로 타격을 많이 입었습니다
병원들 돌아다니며 상처도 많이 받고
어느 한의원 할배선생님은 너털웃음을 지며 이마가 넓어야 남자는 보기 좋다며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라고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렇게 따듯하게 말해주셨죠.. 허허
열아홉이었는데

처음 인식한 것은 친구와 길을 걷던 중이었어요
당시에 머리가 짧았죠
녀석이 갑자기 묻더군요
"넌 왜 이마가 한쪽이 더 넓어?"

뭔 개소리래 집에가 거울을 보니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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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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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