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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90년생의 시련

  • 12년 전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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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부터 친구들한테 머리숱이 없다 는 소리를 듣긴 들었지만
입시 스트레스때문에 잠깐 그러는 거겠건니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입학해선 머리를 기르거 아님 윗부분를 베이비펌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별 신경 안쓰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군대 를 갔다온후에 1년 2년 정도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서 일하면서 그런지 머리가 점점 심하게 빠지는것 이었습니다.
아버지 가 탈모여서 유전탈모 나 남성 탈모 여서 그런지 나도 그런가 보다 조심 조심 해야지 하면서
샴푸도 티트리 샴푸도 써보고 머리 마사지도 해봤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 올해 5월 부터 두피 클리닉을 다녔습니다. 클리닉을 가니까 기본적으로 O자형 탈모라 하더라구요, 솔직히 클리닉... 별 효과 저는 모르겠습니다.
올 9월에 클리닉가서 두피사진 찍으면서 중간 평가 비슷 한거를 받아 봣는데 어찌된게 더 나빠졌습니다 그리하여 머리를 한번 반삭하고 술도 거의끊고 해독주스 도 마시고, 잠도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4월쯤에 더운 나라로 1년 정도 공부 하다 올거 같은데 더운나라가면 지금 보다 머리가 더빠질 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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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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