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병원가는 것도 싫고 , 매일 약 복용해야 하는 것도 싫고 그외 미녹, 샴푸 , 토닉 이것저것 탈모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냥 그돈으로 맛난거나 사먹고 ... 스트레스나 풀고 불우이웃돕기나 하고 싶음
약 몇년 먹으니 몸도 자꾸 안좋아지는 거 같고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데 성적 부작용이나 임신시 미치는 영향도 사실 좀 걱정되고 ....
그냥 홀딱 밀고 ...
그돈으로 몸에 좋은 거나 먹으면서 .... 스트레스나 풀면서 살고 싶네요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환장할 노릇임
그니까 내가 이 저주 받은 유전자만 안물려 봤았어도 ..탈모에 우울하고 방콕하면서 보낸 시간 ... 약값 ...그리고 건강 이모든게 .... 그니까 이 저주받은 탈모때문이란건데 ...
진짜 여기서 보면 탈모만 없었으면 뭐든 할 거 같은 사람들 많은거 같음 ..가끔 새벽에 잠 못자고 우울해져서 여기와서 글 남기는 분들도 많고 ..저도 그중 하나
그냥 오늘도 넋두리 ..ㅋ
힘냅시다 !! 우리가 안알어주면 누가 알아주리오 ....대머리 심정 탈모인들이 알아주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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