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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브레인포그 때문에 약을 끊고 모발이식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 12년 전

  • 1,105
9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브레인포그를 감지했고
(그때 당시엔 약 때문에 그런줄 몰랐어요.. 컨디션이 안좋거나 운동부족이나 갑상선 문제 혹은 신경과에서 검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결국 원인을 못찾아서 잊고 지냈죠...)

10월달에나 와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최악의 경우는 약을 끊고도 브레인포그가 사라지지 않아서

머리카락도 잃고 정신건강도 잃게되는게 되겠군요

제일 최상의 경우는 약을 끊지 않고 브레인포그를 사라지게 하는거지만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쳐두고

차선책으로 약을 일단 끊고 브레인포그가 사라진다면 좋겠지만 안사라져도 일단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되겠네요

일단 설명은 그만하고 질문 요약할게요

1. 모발이식은 언제쯤 하는게 좋나요? 빠질 머리가 다 빠졌다고 생각할때쯤에? 어중간한 시기에 했다간 빠지는곳 때문에 듬성듬성해질거 같네요

2. 그리고 모발이식 성공 확률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3. 모발이식 원리가 무엇인가요? 5000개의 머리카락이 있다면 5000개를 흩뜨려놓는건가요? 아니면 전체 갯수가 늘어나는건가요?


사실 약으로 다 해결됐으면 참 좋았을텐데... ㅠㅠ
정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군요 ㅠㅠㅠㅠ
주변분들에게 물어봐도 진심 담긴 답변을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다들 탈모인이 아니다보니...)
그래서 대다모에서 좋은 정보 공유하고 조언 해주시는게 저에게 엄청 힘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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