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2010년 중순에 찍은거고,
두번째 사진은 2013년 초에 찍은 겁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숱이 많은 머리는 아니였었구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26살밖에 안됬는데, 이렇게 되는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친가 외가 대부분 다 빽빽한데, 저만 돌연변이도 아니고,
유전력을 부정하고 싶은 입장이고,, 이건 정도가 너무 심하니까요.
아무래도, 이정도로 된다면 이건 유전력만이 원인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건 순전히 유전력에 의한 탈모 양상인가요?
그 외에 요인, 예를들면, 생활력이나 스트레스, 습관, 질병 이런데서 올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의사선생님은, 가족력 물어보고, 상태 보시고, 유전력일것이다.
케이스가 상당히 안좋은 케이스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이건 유전력이라고만 하기에는,,
뭔가 좀 너무 이르기도 하고, 정도가 심한것 같고,,
저도 그래도,, 지금까진 인정하고, 수긍하고, 지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전력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될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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