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페시아 + 엘크라넬(여성을위한 DHT 차단) + 나노카퍼(구리+아연) + 미녹시딜 5% + 맥주효모(비어헤페)
로 총력전 관리중입니다...
프로페시아 먹은지 1달정도때부터 머리감을때 빠지는양이 반으로 줄었고
2달차되어가는데... 미녹시딜이랑 엘크라넬 조합 이후부터
빠지는양도 늘긴했지만 역설적으로 숱이 더 정말 많아졌어요;;
거울로보기에도 뭔가 상당히 풍성해졌고;
M자는 정상인이됐고 정수리는 아직 가르마가 보이긴하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굉장히 풍성하네요... 초기 1년약빨이 10년을 좌우한다는데...요즘만 같다면10년은 안심해도될듯해요;;
사실 약먹기 전에도 1CM당 모발밀도가 113정도로 병원에서는 미녹시딜정도만 발라보고
약물치료는 아직 안해도될꺼같다고했는데
정수리쪽 탈모율 11%나왔고(15%부턴 중기탈모)
어차피 유전성탈모라고 말씀해주셨으면 결국 더 밀리는거아니냐? 라고했더니 그렇다고하길래
우겨서 약도 타다먹었거든요...극초기부터 약먹기 잘했던거같네요
1년차까지는 최대치 효과보기위해서 좀 무리해서라도 지속해보려해요
위에 제가 적어놓은 방법이 현대의학에서 모발이식빼고 할수있는 최대치 노력이구요...(조합약 제외)
여기 대다모, 이마반 상담 의사쌤들한테 물어봤더니 더이상 할 수있는 노력이없다네요..이게 최대치래요.
탈모 초보분들 부디 두피주사니 한약이니 두피관리샵이니 고가샴푸니 이런거 돈만버리는짓이니 하지마세요..
초기부터 자꾸 샴푸이런걸로 해보겠다고 부작용 걱정으로 약드시는것도 미루지마세요
모근 죽어서 피부화되어버리면 모발이식 외엔 답이없어요..
아..! 저거 위에 하는거외에 모발에 깨끗하고 영양분 풍부한 혈액 공급해주고싶어서;;?ㅋㅋ
마늘, 생강차, 은행, 푸룬, 견과류, 프로바이오틱스(유산소캡슐), 검은콩도
하루 분량 정해서 꼬박꼬박먹어요..유산소운동도하구요.. 술,담배는 원래부터 안합니다.
지루성두피염까지 같이 와서 피부과에서 약 1달 먹고 세보샴푸 아침저녁 감는걸로
두피 진정시킨뒤에 저 위에 바르는약들 추가한것도 참고하심좋을듯하네요... 지루성있을땐
미녹 못쓰겠더라고요....
프페만으로 좀 효과가 약한거같다 싶으시면... 참고해서 본인한테 맞게 한번 계획 조율해보세요..
정말 머리 잘납니다;; 더불어 손발톱도 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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