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페+미녹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어 손놓고 지낸지 5년정도 되었네요.
이식이나 할까해서 다시 대다모에 오게되고... 이식전에 뒷머리가 튼튼하고 굵어야 효과가 더 좋구나하고 알게되어
대다모 뒤지면서 알게된거 중 하나가 아스트레신b
워낙 기존에 약발이 안받아서 이건 기전이 다르니까 라는 기대로 사용한지 딱 한달조금 지났네요.
사용중인건 스펙트랄f (아스트레신b 성분은 스펙트랄에만 들어있습니다), DNC-S(오래된 탈모에 쓰면 효과적이라고 판매하길래 같이 구매) , 레비타 샴푸및 레비타컨디셔너.
스펙트랄f 가 57000원인가? DNC-S 는 약 8마원 바르는것만 14,5만원 가까이 좀 비싼편이죠.
게다가 레비타샴푸 4만원 조금 넘습니다.
더불어 조합약도 혹시나 하고 같이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달되었네요.
효과는 있습니다. 잔털들이 많이 올라오고 기존모는 굵기가 굵어지네요.
가발을 쓰고 있기에 삭발한 곳은 머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눈으로 관찰하기 참 편한데 어제 거울로 자세히 살펴보니
잔털들이 빼곡히 올라오고 기존모낭에 1개짜리에서 두세개짜리로 올라온것들도 제법 많더군요.
문제는 이것이 조합약덕분인지.. DSLAP(스펙트랄파는 회사) 제품 효과인지 모르겠다는거.ㅎ
어차피 이번 시도로 해보고 또 약발 없으면 이식하려 맘 먹었기에 조합약+DSLAP제품으로 최소 3개월만 써보자는 계획이었는데.. 이대로만 가면 이식수술은 취소해도 될듯 하네요.
제일 확실하다고 느끼는 효과는 샴푸입니다. 이식하고 이식모 빨리 자라라고 산 제품이었는데..
정말 머리 빨리 자라네요. 보통 3주에 한번 머리 깎는데 이건 2주만에 3주차 길이가 되네요.
삼개월차가 되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질테니 그때쯤이면 비교사진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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