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남아입니다. 이런카페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여긴 정말 좋네요 속시원하게 다 말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28부터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외가쪽 그리고 친가쪽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탈모가 없으셨는데 저는 왜 이렇게 저주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아버지께서 이제 63정도 되셨는데 좀 없으시긴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어린나이에 시작된거 같애요. 장가도 아직 안갔는데 어쩔땐 정말 살기 싫을만큼 너무 절망적입니다. 저는 또 특이하게 앞쪽 뒤쪽 다 없어지고 있는데 특히 머리를 가운데 기준으로 두 등분하면 오른쪽이 특히 심합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다른분들은 옆머리는 거의 안빠지고 정상적이잖아요 정수리 이마쪽만 없어지고 근데 저는 측면도 그럽니다.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먹은거 이제 일년정도 된거 같구요 하루에 십만원이 넘는 주사를 3달정도 맞았었는데 별 효과가 없더군요 프로페시아도 별 효과를 모르겠어요. 그냥 요즘은 약은 꾸준히 먹고 있고, 예전에 술을 좀 많이 먹었었는데 이제는 좀 자제하고 있어요. 오늘 경북대 병원에 전화해서 진료예약을 잡았는데 수술도 아니고 진료를 14년 9월달에야 받을수 있다네요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미치겠네요 진짜 ㅋㅋ 암튼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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