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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드디어 모발이식 했네요

  • 12년 전

  • 979
3
저의 아버님께서 머리숱이 거의 없으신 관계로 저는 20대 때 부터 탈모예방을 위해 프로페시아를 먹었습니다.
미녹시딜은 워낙 귀찮아서 꾸준히 하지 못했죠.. 그러던 와중에 결혼을 앞두고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많아서 끊게 되었습니다.
끊고나서 4~5년간 별 이상이 없다가.. 30대 후반이 되면서 탈모가 진행이 되더군요. 애도 둘 낳았으니 뭐 볼장 다 봤겠고 이렇게 방치하다가눈 훅 가겠다 싶어 다시 프페를 복용하려던 순간...
'벌침'에 대해 알게되었고...그 먼곳 까지 꾸준히 가서 맞았습니다. 6개월 정도 맞았습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아프기도 더럽게 아프고...효과도 없더군요...

결국 지난 12월 12일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4000모..(정확히 4천모 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더군요) 26일달 머리에 박혀있는 호치키스 알맹이 제거하러 갑니다. 머리에 앉은 딱쟁이들이 몹시 근질거리기도 하구요...
역시 유전형 탈모의 최종 종착지는 모발이식이겠구요...예방은 프로페시아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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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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