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는 젊은층이나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의 경우 자신감 상실과 대인기피 우울증 등 일상생활에 장애를 줄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
남성 탈모는 주로 앞 이마선에서 많이 발생하는 반면 여성은 주로 정수리 부근에서 탈모가 진행되는데 이때 앞머리가 둥글게 연모되면서 두피가 훤히 보인다. 최근 뷰티를 목적으로 한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이런 탈모 유형의 단점을 보완해 환자의 얼굴형과 개인적인 취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로 시술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얼굴형에 가장 적합한 헤어라인 이미지를 디자인해 얼굴이 작고 갸름한 이미지로 변신하는 등 성형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 탈모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한 탈모의 경우 모발이식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해 탈모의 진행상황과 증상에 맞춰 치료받는 것이 좋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과 증상에 따라 조기 약물 치료시 수술 외적으로도 치료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초기 탈모증상이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술을 시행해야 효과를 볼수있다.
모발이식은 모낭의 채취 방법에 따라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 두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젊은 층이나 여성 탈모 환자들의 경우 정수리 모발이식, ,헤어라인 모발이식 등 부분 탈모 이식을 할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므로 일부 심하지 않은 탈모에는 비절개법을 쓰지만 심한 탈모에 대량모 이식의 경우에는 비절개식으로만 하기에는 수술 시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큰 편이므로 절개식과 비절개식을 혼용하는 방식을 사용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탈모가 심한 경우 이마에서 가마까지 교정하는데 4000~6000모 정도의 모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절개식 이나 비절개식 단독으로는 한번수술로 심한 탈모 부위를 교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최근 서초구 반포동 준성형외과 이태섭 원장은 한번 수술시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동시에 수술하는 병합 모발이식 수술로 6000모 까지 많은 모낭을 이식해 더 효과적으로 탈모를 교정할 수 있게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이태섭 원장은 “모발이식은 수술 후 탈락된 모발의 자리를 대체해 주기 때문에 보다 나은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혼용해 시술하는 경우 한번에 많은 모를 이식할 수 있어 수술횟수와 수술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단 1차의 수술만으로 시각적으로 풍성한 모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탈모가 심해 이식모발이 많이 필요한 경우 절개+비절개 병합 모발이식은 탈모가 심한 5형 이상의 남성 탈모에 가장 적합한 수술이다.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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