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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의약품 복용에 관해..

  • 12년 전

  • 796
1
친구놈이 얼마전에 머리를 심었다고 하길래.. 그 때는 그냥 뭐 그렇게까지 했냐고 웃으며 얘기했는데
아... 최근 몇달 새에 눈에 보일정도로 상황이 악화되니 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모발이식은 돈도 돈인지라 무리고 약을 먹을까 싶은데
여기 와서 처음 이런저런 약들을 알게된거거든요

친구놈한테 물어보니 강남에 어떤 피부과 소개해주면서 여기서 검사한번 받고 약 처방받아서 먹으라고 하는데
프로페시아랑 니녹시딜 ( 미녹이 아니고 니녹이라는데 카피인가봐요? ) 자기도 열심히 먹고 바르고있다고 ..
근데 여기와서 보이는 대표적인 부작용들이 ....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제가 뭐 원래 정력이 겁나게 좋은편도 아니고 시험준비 들어가는 수험생 입장이라 ..
성욕감퇴라던지 기억력 악화, 피로도 증가 등 부작용들이 크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요 ㅠㅠ
친구 말로는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고.. 성형하다가 죽는 일 생기는 것처럼 뭐 대부분의 경우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낮은 확률의 부작용일 뿐이라고 걱정말라고 얘기하는데 어떨까요 ?

사실 지금은 진짜 미치도록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긴 한데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는게 보여서 걱정되거든요
최대한 빠르게 약을 시작하는 게 맞는건가요 ... 부작용이야 일단 먹어보고 오면 그때 멈추면 되니까 ?ㅠㅠ
아니면 최대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해봐야 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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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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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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