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상태를 말씀드리면 지금 33세구요 (유전있고 m탈모 ㅠㅠ)
프로스카를 06년? 정도부터 먹어오고 있는데, 딱히 현상유지는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왔는데요,
올해부터 마이녹실5%(현대약품)을 살짝 바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m자엔 혹시 더 빠질까봐 무서워서 못바르구, m자 양쪽 올라간부분보다 좀 아랫쪽부터 살작 발라보고 효과있으면 점점 m자부분에 발라보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아랫쪽 부터 조금 발라봤는데
솜털이 오르기는 하던데 바르는곳 주변으로 여드름이 계속 나더라구요 (여드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짜면 알갱이나오는거...머리털까지 낀 알맹이 ㅜㅜ)
그래도 나름 솜털이 오르는걸보고 용기내서 m자부분에도 본격적으로 발랐는데
딱히 진척이 없는 것 같아서 40일?~60정도 바르다가 그만뒀어요. 그만바르니 여드름은 다시 없어졋구요.
그리고 6개월정도 지난 지금, 이마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은 정신없어서 잘 몰랐는데 보니 훅 갔어요 ㅠㅠ
m자부분으로 머리가 많이 빠진것 같더라구요..
1.이게 쉐딩이란건가요?
2. 아니면 여드름 나는 걸 봐선... 저랑 안맞기때문에 생긴 부작용인 걸까요?
공황상태에요 ㅠㅠ 아니면 그냥 눈딱감고 계속 발라볼까요?
아니면 마이녹실말고 다른걸로 바꿔볼까요. 아님 농도가 연한걸로 바르던지...
전문가님들 혹은 경험자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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