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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술한잔 했습니다..

  • 12년 전

  • 949
5
탈모가 뭔지 원체 성격이 낙천적이고 긍정적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정말 마음많이 쓰시고 당장 면접 집안대소사같이
이런저런 일 많으신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착잡하네요
인생 참 별거없지만서도 쉽지도않죠 가족 친구 직장동료
뭐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도 없고
연애하더라도 먼저 속시원하게 말해도 싫다하면 어쩔수없는거
예상했지만서도 상처받게 되고
대다모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고민도 얘기하고 정보도 주고받고
스트레스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도
다시 사회생활하고 환경에 부딪히고 사람들의 시선을 느낄때면
위축되어가고 신경쓰기싫어도 어쩔수가 없네요
휠체어끌고 지하철 타시는분들을 보는 눈빛보다 머리없어 쳐다보는
눈빛이 더 불쌍하게 여기는듯이 한번씩 느끼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평범하게 살기도 너무 힘든세상인데 이까짓게 머라고
신경쓰게 만드는지 술한잔하고 신세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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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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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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