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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은 오래먹으면 먹을수록 효과가 감소합니다..;

  • 12년 전

  • 1,160
9
항바이러스제, 항병원균제는 당연히 해당 바이러스와 병원균이

약의 같은농도에 적응을해서 소위 내성이라는게 생겨버려 효능이 감소할테지만

프로페시아를 비롯 호르몬제는 그런 원리로 내성이 생긴다기보단

우리몸은 향상성을 띈다고하나요?? 해당 호르몬이 약에의해 감소하면

작은양의 호르몬이라도 어떻게든 받아드리려고 수용체가 더 민감해진다고하는걸 어디서본적있는듯해요

프로페시아 자체의 효능은 내성따위로 감소하는 약이아닙니다....항바이러스제같은게 아니기때문이죠

다만 몸의 향상성에따라 DHT호르몬의 양은 감소할지라도 그에대한 수용체가 민감해지기에

이러한 변화들로 약자체의 효능이 떨어질수도 있다는거죠

약을 장기복용시 유전력이 강해져서 결국 피나스테리드의 힘을 이겨버린다는 말이

피나스테리드 1MG이 줄여주는 DHT양은 같지만도 DHT수용체 민감도가 더 높아진다라는

말과 크게 다르진 않을꺼같아요....


일전에 저희 아버지 예를 들면서 뇌졸중수술 후 어떤 호르몬자체가 분비력이 떨어져서

약으로 충당해오신지 20년이 넘으셨는데...전 그때 20년째 약먹고 호르몬 조절 잘된다고....

프로페시아도 호르몬제이기에 내성같은건 상관없고..효과도 줄지않을거다 라고 어떤회원님께

조언해드렸었는데...

아버지께 물어봤떠니....호르몬제는 먹고있긴한데 몇년먹으면 약빨이 떨어져서

이약먹다 저약먹다 또 다른약먹다 약을 일정시간이 지나면 병원에서 바꿔준다고 하네요..그렇게

20년 동안 드신거였어요-0-;

다행히 그쪽 호르몬분야는 탈모DHT호르몬쪽 약과달리 계발된 제품들도 여러가지라 선택의 폭이 넓은가봐요

여튼간....

DHT호르몬 조절약도 현재 프로페시아, 아보다트가 유일한상황에서 프페 약빨이 떨어질때쯤

아보다트로 갈아타시는게 정석인듯한데..

그뒤로 대체할 약이없다는게 탈모치료의 효과를 30~50년 장기적으로 처음 1년차 복용시만큼

끌어 가는데 조금 걸림돌이 아닌가 이런생각도 듭니다..

한마디로 피나, 두타스테리드 외에 또다른 여러 DHT차단에 기여하는 약이나 많이 계발됐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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