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너무 괴롭고 걱정되는분은 항상 이말을 되새기면
조금 덜 괴롭지 않을까싶어요
[생각보다 대머리에 일반인들 관심이 없다].
저도 탈모가 진행된지 1년정도 됐지만 계속 끙끙앓고
친한 친구한테는 죽는 소리도 해보고
마음고생도 심하고 탈모란 사실 못받아들이고 괴로워하고 그랬는데요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관심가는거에만 보이기 마련이잖아요
지금 여기 탈모분들 탈모만 아녔으면 탈모에 관심 가졌을까요?
지나가는 탈모인에 10초이상 관심 가졌을까요?
정말 아무생각 없었을거에요
제가 이생각이 문득 든게
올만에 만난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니가 아무리 걱정해봣자 남들은 니한테 별루 관심없다.
그냥 대머리다 하고 말지,
글구 나 피부 개떡 됐을때 남들 피부만 보이더라"
다 지 관심있는거만 보이는겨,
글고 생각해봐 우리 대학다닐때 동기중에 탈모 심한애 있었는데
걔 너 기억나냐?"
생각해보니 대학교 다닐때 정수리탈모 정말 심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땐 정말 "머리가 좀 없네 왜지?"
딱 이정도만 생각햇었네요
사실 그게 탈모인지도 몰랐었다는
그리고 정말 맨날 붙어다녔던 한 친구는 지금 생각해보면
엠자 탈모가 엄청나게 심했던 친구였는데 그게 탈모인지 조차 인식못하고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명한 하트모양 이마인데도.
왜냐?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저는 1년이 됐는데도 탈모가 게속 진행되니까 점점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 생각하게 된뒤로는 심한 좌절감까진 줄어들더라구요
솔직히 심하게 왔던 우울감도 많이 줄었네요
어차피 이런말 한다고 모든 사람이 환경이 같은 것도 아니고
전혀 공감안되거나 비웃을분도 있겠지만
어떤 분들한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그렇게까지 관심이 크지 않다는걸 염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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