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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의 탈모시작이야기

  • 12년 전

  • 744
4
올해30살인 남자입니다.
24살때 대학공부로인해 불규칙한 식습관...그리고 한겨울에 엄청 춥게살았습니다.그러던어느날..라면을 먹는데 머리에서 땀이 민망하게 많이났습니다.
거짓말안하고 휴지1통다쓰고....그때까지만해도 머리숱도많고 두꺼워서 그럭저럭 이였으나 지금은 머리숱도그렇고 머리가얇아 땀이흐르면 미역붙인것처럼 보기흉해서 중요한식사자리에서는 되도록 뜨겁거나 매운음식을 피하는 정도입니다....어떠한이유인지는 몰라도 운동을해도 땀이안나던 제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했습니다..첫2년은 그냥 땀만굉장히많이나고..(몸에는 안남)
그후2년은 머리가 눈에 띄게빠지더니 이제는 머리가 얇아지기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쥬사도맞고(머리에) 프페도 복용...미녹시딜사용...
효과...있습니다...하지만 프페는 성욕이 감소?!되는것같아서 알아보니 역시나 그런분들이계시길래 중단하고 미녹시딜은 그저 머리가 약간?!굵어지는 효과를 봤습니다..6개월정도복용했구요...포기하던찰나 요즘 까치머리처럼 머리새순이 올라왔습니다...한참 생각했죠...근래에 뭔가를 바꿨던가...결론은 두가지인데 10월에 생일이라 장모님께서 멀티비타민제랑 간장약을 사주셨는데 그탓인것같습니다...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신 분들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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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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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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