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뺀찌(?)먹고 주변에있는 피부과 / 그외병원 몇군데 전화해서 처방 가격이랑 처방만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일단 몇군데 피부과는 개월수에따라 처방 값이 틀리다해서 바로 패스하고, 피부과가 아닌 다른 병원은 문의해보
니 그 해당 병원가셔야 처방 가능하다고.. 의사가 진료하고 처방을 해주는것이지 환자가 원해서 처방을 해주는게
아니다 라고 거부 당하였습니다. 몇년전엔 지인의 부탁으로 이보다 더한 산부인과 관련 약을 다른병원서 처방만
받았었는데 말이죠.. ㅋㅋ
뭐 여튼 이리저리 전화하다 개월수 상관없이 가격이 동일한 피부과를 찾았는데.. 처음 내방하는거면 진료는
꼭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날씨도 춥고해서 그냥 그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진료받는데 머리 여기저기 보고(본인은 M자형입니다) 이마 중간쪽 머리가 얇아졌고 정수리쪽도 얇아지고 있다.
얘기해주는건 예상했듯이 여러사람의 글들에서 봤던 내용뿐이고, 나중에 결혼하시면 여성이 이 약엔 손도 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었네요. 진료시간은 2분도 안걸린듯 하구요..
그리고 중요한 약 다먹고 다음번에 오면 처방만 가능하냐 물었더니 안된답니다. 진료는 꼭 받아야한답니다 -_-.
.
진료비 포함 2개월 처방 값 15,000원 나왔습니다. 카드 없이 나와서 3개월치를 사진 못하겠더라구요.;;
처방 받고 나와서 약국은 근처에 있는 지역에서 좀 값이 싸기로 유명한 곳으로 갔습니다. 2개월치 106,400원 나왔네요. 한달 28정에 53,200원 이군요.. 하... 그냥 한달에 동네에서 쇠주 한잔 더 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씁슬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질문 입니다.. 복용시간은 1일 1회 꾸준하게만 먹으면 된다하는데.. 약을 복용하면 얇아진 위치의 머리카
락이 일단 빠지기 시작하나요?? M자 형은 좀 진행되어진 상태지만 6년째 다니는 미용실에서 알아서 잘 깎아줘서
일반사람이 보면 탈모가있구나 라고 알진 못합니다. 정수리는 좀 얇아진게 나자신은 느끼지만 아직 티가 확 나는
정돈 아닌데. 걱정되는게 정수리 부분이 일단 빠지지 않을까 해서 불안하네요.
아 마지막으로 당분간 수원쪽에 있을거 같은데 수원쪽에서 진료없이 처방만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가격하고 병원좀 알려주세요~
모두 탈모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