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1~2살때 머리카락이 하나,둘씩 빠져서
어머니가 미용실가서서 미셨다고합니다. 다시 날까봐
그 이후로 머리카락은 나지않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중학교땐 모든 삶이 주위 사람들이 나를보며 수군거린다는 스트레스를 받아
눈썹까지 모조리 다빠졌었습니다.
군대 신검발표가 나와 신검을 받으러 갔습니다.
7급 재검이 나왔구요.
6개월 간 병무청에서 지정해주는 병원을 다니면서 군사용 진단서를
끊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은 탈모 진찰이 매주 금요일밖에 없어서,
매주 금요일마다 , 매일 집에서 약을 바르는 형식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다시 재검을 받으려 합니다.
지금 제 상태는 구준엽 머리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
팔 다리 전체에 털이 없으며,
음부와 겨드랑이 코 턱수염만 털이있습니다.
아 그리구 눈썹은 피부가 보일정도로 있어요..
근데 신검받을때 고도 60% 또는 범발성탈모 머리,눈썹,겨드랑이,음부에 털이 없어야 된다고 나와있어요
근데 재검받아서 면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갔다와야하는게 군대이지만,
어릴때 부터 주위에 놀림을 너무 많이 받은 저인지라.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너무 울고있습니다.
그래서 가면...또 놀림받을생각하니 자신이 안납니다
조언,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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