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치않게 여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사실 탈모가 현재 심하게 진행 중이진 않습니다. 하루에 머리 감을때 한 10~15개의 모발이 빠집니다.
다만, 태어날 당시 머리 흉터가 생겨서 (지름 7센티 정도) 항상 헤어스타일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체가 다행이 굵고, 숱이 어느정도 있어 머리 흉터를 가리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저의 주요 관심사는 항상 헤어스타일이었고, 따라서 두피에 좋은 제품도 많이 쓰고,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저의 노력으로 주위사람들은 제 머리에 흉터가 있는지 모릅니다.
3년 전엔 머리 흉터를 가리기 위해 머리 문신같은 (두피 색소 삽입 술?) 도 해보고,
추가로 모발 이식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모발 이식은 또다른 두피 흉터를 남기기에 포기했습니다.
탈모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이 머리속 흉터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같이 많은 정보 나누고 용기를 얻고, 친목도 다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