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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도 레전드 사진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 12년 전

  • 1,267
1
프로페시아 2개월->프로스카1개월+미녹시딜 1개월
2월 1일부로 먹는 약은 3개월 바르는 약은 1개월 동안 했습니다.

대다모에서 정보를 얻고 3개월 정도 후에는 나도 탈모의약품포토후기 게시판의 그분들처럼 3개월 후에 레전드 사진을 올릴 것이라 기대에 부풀며 약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남성형탈모중기정도 되고 24살 입니다.

이마는 어려서부터 넓어서 얼마나 더 넓어진건지 잘 모르겠지만 넓고, 정수리가 많이 빠져 있는 상태 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라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매달 개월 수가 올라갈때마다 앞부분, 윗부분, 뒷부분해서 사진을 찍어 [내 사진] 폴더에 저장해놓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현재 빠지는 양은 왔다갔다 합니다.

어떤 날은 머리감으면 우수수 빠져서 하수구가 머리카락 투성이고,

어떤 날은 머리감아도 별로 안빠져서 하수구에 10가닥 정도 있습니다.(오늘은 그런 날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앞머리와 정수리를 관찰해보면 정수리는 더 훤해진 것 같지만 그 차이는 미미한 정도 입니다. 아마 그동안 빠진 것이 있으니 더 훤해진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마부분에는 먹는 약의 영향인지 바르는 약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솜털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아직 솜털이 성장 중 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 솜털들은 어느 정도 자라다가 성장을 멈추고 탈락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굵기도 수염처럼 굵지도 않고 갯수만 많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제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방학동안 일만하면서 사람 만나는걸 거의 안했습니다.

등교가 겁이나지만 요즘은 순간 증모제의 힘을 빌려서 아무도 못 알아볼 정도라고 주변 사람들이 알려줘서 이 순간 증모제로 한학기를 또 버텨봐야되겠군요.ㅜㅜ

어린탈모회원분들 힘내보자구요!

올해에는 꼭 득모도하고 여자친구도 사귀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취지는 그냥 푸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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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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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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