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직딩 남입니다.
슬슬 정수리 부분 M자 탈모 기미가 보이더라구요.
누가봐도 남성형 탈모로 보였습니다.
대머리 될래? 고자 될래? 갈등사이에서 에라모르겠다 프로스카 처방받아 4등분으로 쪼개먹었습니다.
한 3일 쯤먹었을 때 고환통이 오더군요.
왜 그런거 있죠? 축구하다 축구공으로 맞았을때 욱신 거리는 그 아픔
그 아픔의 1/3정도 됩니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오더라구요.
일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 앉아있으면 너무 신경쓰여서 이틀에 한알(1/4알)로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나아지는 듯하다 결국 가슴통증까지 오네요.
한달 반정도 됐는데 이제 고환통 주기가 너무 짧아지고 (2분에 한번씩)
심장쪽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듭니다. (2~3시간에 한번정도)
결국 프로스카 끊었습니다. 건강버리면서 까지 약먹기 싫네요.
지금 일주일째 복용안하고있는데 고환통이 아직도 있습니다;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 되려면 2주정도 걸린다고 하는글을 본것 같은데
2주지나서도 계속 이렇게 통증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탈모예방 치료하려다 프로스카 부작용때문에 병하나 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깟 머리카락 빠지면 좀 어떻습니까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 많구요. 가발도 있구요. 정안되면 빡빡 깎고 다니면되죠 머
다른 치료법으로 탈모 관리는 꾸준히 할겁니다만 혹시라도 탈모 진행을 막을수 없다면
그려러니 하고 순응하며 살렵니다.
부작용조심하시고. 꼭 득모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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