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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스카 먹는데 친구가 자꾸 불안하게 만드네요;;;

  • 12년 전

  • 969
6
올해 26살 됩니다. 20살 때부터 이마에 M자가 생기는 걸 확인하고 22살부터 쭉 프로스카를 먹어왔습니다.
성격 자체가 꼼꼼한 편은 못되는지라 아무 생각없이 먹다보니 효과가 만족스럽더군요.

그런데 친구 한 놈이 남성형 탈모라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됐습니다.
이 친구는 프로페시아를 먹는다는군요. 이제 1년 차라는데 자꾸 프로페시아를 먹으라고 합니다;;
프로스카 그거 정확히 4등분 할 수 있냐며 가루 안날릴 자신 있냐며 등등;;;

아직 대학생이고 용돈 따로 안받아서 매달 몇 만원씩 나가는 거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프로스카 먹고 머리를 못지킨 것도 아닌데 자꾸 친구가 옆에서 찔러대니 짜증 반 불안 반입니다.
차라리 한의원 이런 걸로 찔러대면 반박이라도 하겠는데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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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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