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청년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 고1때무터 탈모(M자형)가 시작된것같아요
그 전까지는 숱이 너무 많아서 정말 미용실에가서 숱을쳐달라고 해서 와도 2주만 있으면 금세 머리가 풍성했었는데..
고등학교가 두발규제가 심했어요 그리고 전 선생님이랑 머리길이로 실랑이 하기도 싫었죠..
그래서 반삭을 해서 머리를 항상 밀고다녔었는데 1학년 여름방학때 아이들이 머리가 M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당시에는 깊지도 않았고 정말 살짝 패일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신경을 아예 안쓰고..
(사실 고1이 탈모를 신경쓴다는거 자체가 ㅠㅠ) 그랬는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거나 그럴때도
계속 M자 그 부분이 간지럽고 했었어요 정신없이 달려서 고3 수능이 끝났을때는 고1때보다는 확실히
더 파여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신입생으로 많은것들을 누리느라 신경을 쓰지 않았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숱이 없는 상태였고 또한 머리가 자라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어요 원래는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을 가야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두달에 한번을 가도 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군대에
다녀오게되었는데 현재는 확실히 탈모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ㅠㅠ 위에 증상들에다가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졌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피부과 진단을 받을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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