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 초기인 학생입니다...
두달전부터 피나계열 약을 복용중인데요.
탈모량은 머리갑을때 20~30개 정도로 복용전과 별로 다르지는 않고 모발이 굵어진것 같기는 합니다.
별 부작용없이 잘 복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파마를 했는데 그것때문인지 머리가 많이 약해진것같아요.
머리빠지는것도 파마하고 하루이틀정도 잠깐 많아진것 빼고는 괜찮은데 말이죠.
문제는 그이후로 머리가 너무 잘뽑힌다는 겁니다.
가끔 머리가 살짝 잡아땡겨보면 한개는 기본이고 심할때는 4개정도 나오네요...
게다가 이게 탈모진행중인 앞머리만 그런게 아니라 윗머리,옆머리,뒷머리 다 그렇다는거에요.
앞에만 이러면 탈모때문에 그런가보다 하는데 옆,뒤까지 그러니 더 걱정이네요.
아직은 숱이 많아서 괜찮지만 계속 이러면 더 걱정이구요.
혹시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이나 비슷한 경험 있던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거 괜찮아질까요?
보니까 다른곳은 안그렇고 유독 좌측 윗머리(그러니까 정수리아래 앞머리위쪽)이 그러네요...한 스무개나
열몇개 잡고 뽑는것도 아니고 슬쩍 땡겨보면 하나씩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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