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엄마친구 딸이 갑자기 우리집 밥이먹고 싶다고 엄마친구에게 얘기했데요.
그 아줌마가 저에게 전화해서는 우리집에 와있다고 자기딸 데려오라고 전화하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그날 저는 그딸이 다니는 회사에 퇴근시간에 맞춰서 차태워서 우리집에 와서 밥먹었는데요..
이런경우는 거의 드문경우 아닌가요? 엄마친구집밥이 맛있다고 ㅋㅋㅋ
그 ㅊㅈ부모님이랑 우리집부모님이랑 친해서 왕래가 잦고 친하고 긴하지만
갑자기 이럴줄은 몰랐네요..
작년 가을쯤에도 가끔씩 오고 그랬어요.. 올때 저 먹으라고 토스트 만들어서 오고. ㅋ;
그때도 나한테 호감있나? 생각은 했지만..그냥 불쌍해서 챙겨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우리집 밥먹고싶다고 오는거보고 혹시..나에게 호감이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마 진짜 밥이 맛있어서 왔겠어요? 진짜 우리집밥은 거의 환자식단이라 싱겁고 맛 드럽게 없는데ㄷㄷㄷㄷ
성격이 원래 좀 활발한가 생각해봤는데...좀보니까 조용한 스타일인것 같고..
설마 울 엄마보러 온건 아니겟고 ㅋㅋ, 자기 엄마가 우리집에 있으니 걍 밥먹고 가자는 생각에
왓을수도 있는거죠??? 이게제일 근접한것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전에 그 ㅊㅈ가 저 잘생겼다고 했다는 얘기를 엄마를 통해 듣긴 들었는데..ㅋㅋ 이건뭐..
엄친딸이 남친있는데 그냥 저한테 약뿌리는건지도 모르겠고..
묻고 싶은 얘기는 엄친딸이 저에게 호감 있다고 봐야하나요??
아님 도끼병 인가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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