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원분들 중 추천받은 곳으로 가서 진단받고 약처방도 받고 상담도 받고
근데 1년전에는 아 xx 믿을수없어 말도안되 xx 이러고 있었는데
어젠 그냥 덤덤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말하는데 그냥 웃음도 나고
이곳에 가끔 들어오면서부터 세상에 탈모는 나밖에 없는게 아니구나
이런것들 느끼면서 나도 그 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 안슬프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약을 알게 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약 꾸준히 먹겠습니다. 아까 저녁 6시에 프로페시아 한알 먹어봤습니다.
원래 항상 피곤이 가득한 몸이라 그런지 더 피곤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거부하기보단 인정하고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빨리 인정할수록 좋은거 같구요
근데 의사선생님이 처음부터 아보다트 주시길래
아보다트는 여기 회원분들에게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거 같아서
일단 프로페시아로 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3달치 처방 바로 해주던데.. 진료비는 사천원 냈구요
다음부터 진단서만 받을땐 2900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다른곳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약국은 그냥 가까운데 눈에 보이는데 갔더니 3달치 15만 5천원 정도에 했던거 같아요( 그냥 긁어버렸어요ㅠㅠ)
근데 3달치인데 84정인가? 그렇게 있던데ㅠㅠㅠ
3달치가 한계치인가요??
한번에 더 오래 할수 있는지 ㅋㅋ
프페 3~6개월 먹어보고 아보다트로 갈아탈생각입니다ㅠㅠ
다들 힘내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