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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의 상황 올려봅니다

  • 12년 전

  • 989
1
선천적으로 아빠쪽 집안이 대대로 대머리네요
이런상황을 빨리 인지하고 22살때부터 약을 먹었습니다
스타트는 피나테드로 끊었구요
피나테드 1년 복용 아보다트 1년복용 프로스카 6개월 복용 다시 아보다트로 갈아탄지 이제 반년됩니다
먹어본 결과...아보다트가 효과는 확실한 듯 해요 물론 피나테드 덕 본것도 있지만
저한테는 좀 센 약이 맞는듯해서 프로스카에 4등분하다 다시 갈아탓습니다
그런데 요즘 걱정인게...아직 학생입장으로서 공부한창해야되는 나이인데 브레인포그라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더군요..그걸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만 확실히 좀 뭐랄까...둔감해진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야하는데 좀 뭔가를 받아들이는거에도 시간이 많이걸리구요
가장 큰문제는..방금 본건데도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입니다.말 더듬는거도 좀 있는거같구...ㅠㅠ
혹시 아보다트 드시는 분들중에 저와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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