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일때문에 친구랑 둘이 살다가 청소하는데 머리카락이 바닥에 엄청많았습니다.
전 당연히 친구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2년후 대구에 내려오게 되면서 어느순간 바닥에 머리카락이 엄청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울이 보니 탈모가 한참 진행되었더군요...ㅠㅠ
이식하기엔 비싸고 한의원도 비싸고 약먹기엔 부작용이 무섭고...그래서
원초적인 머리감기와 미녹시딜 바르기 한달 감행했습니다. (가난한 이유로..ㅠㅠ)
머리는 하루에 꼭 두번씩 감았습니다.(아침,저녁) 샴푸는 한방샴푸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썼었습니다.
드라이로 항상 말려줬구요 강풍 멀리서....
머리를 안말려주게되면 습도가 높아서 머리에 균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된데요...
그래서 꼬박꼬박말려주고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M자탈모에는 크게 효과가 없다고 하나...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기...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말린 후 꼬박꼬박 정성들여 발랐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 검은 솜털이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머리카락이 올라오길 바라는건 좀 오바이겠지요??ㅎㅎ
아무튼 초반에는 드라이 할때 엄청 빠지더니
일주일정도 하지 더이상빠지진 않더라구요 10개 미만...
문제는 이미빠져버린 내 머리카락....ㅠㅠ
초기이신분이나 약부작용,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신분은 간단한 관리 시작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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