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일반잡담] 대다모활동하면서 긍정신님이 이해가 됩니다

  • 12년 전

  • 775
3
저도 초반에
사실, 탈모란 질병에 대해서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면서
일상생활을 즐기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수리 쪽이 좀 빠지길래 "뭐지?"하다가
약 이런건 생각도 안했었고 검은콩,미역 몸에 좋은걸 먹었습니다
별 다른 진전은 없었고 티도 안나서 저로써도 걍 하고싶은대로 막했죠

순간
스타일링이 본인으로써 느끼기엔 좀 잘 안된다 싶어서
검색질을 하다가 이쪽저쪽 전환하면서 마지막으로 정착 한 곳이 이 곳 '대다모'입니다

그 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것 있잖아요 중딩일때 군대가야한다는 생각을 못했던것처럼
아직 젊은데 대머리되면 참담하겠구나 ..
제 친구들을 보거나 요즘 20대 탈모가 정말 많아진 것 처럼
별 생각 다하니깐
여기 계시던분들이 피부과,약을 강조하길래
저도 몇일 고민 끝에 약 복용하게 됐고
탈모란 질병이 아직까진 정점에 서지 못한부분이기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남들은 모르겠는데 저만 신경쓰이는 컴플렉스이기에

몇 군데 병원도 가봤지만
탈모아니다란 곳도 있었고 초기같다라는 사람도 있었고
결론은 양방적인 치료를 시작했구요

뭐 여기까진 제 얘기이구요 ㅋ

막상 생각해보면
고딩때나 군대에서도 숱 진짜 없는얘들보면 약간 놀리기도 하고 민둥산이라고도 놀렸는데
미안해지더라구요
요즘 대다모 놀러오면서
기타후기나 여러 건강관련칼럼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자주 들락날락거립니다


대다모에 오면서
대표적으로 탈모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하시는분이
긍정신님 아름답게님 2분이였어요
20대로 알고있고
가끔가다 정말 힘들어하시는 글을 보면 정말 힘드시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게님은 마지막에 정말 위험해보이셔서
비록 넷상이지만 걱정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넷상이라서 걱정,위로 밖에 없었죠..

아직 의학적인 부분으로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긍정신님을 비롯해서 여러 탈모로 고통 받으시는분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약 좀 쳐먹어보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이식해서
일상 거리를 휘젓고 다닐 만 하다 한 ~
숱으로 짧은인생 좋게좋게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