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러 갔더니 탈모도 관리해주니까 받아보라고 난리..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서 괜찮다고 하니까.
미용사가 약 부작용들을 봇물 터지듯이 말해 내더군요.
다 알고있는 부작용이지만 남한테 들으니 기분이 안좋더군요.
심지어 미용사 표정이 '너 약먹어? 너 남자구실 못함 불쌍함' 대충 이런? 좋은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탈모클리닉 갔을때도, 처음 가보니 제가 잘 몰라서 여기 피부과같은거에요? 원장한테 물으니
아니라고 하면 될껄, 피부과는 약을 주는데 피나 부작용 어쩌니 저쩌니...
한의원에서도 돈 좀 써봤는데, 그때는 열이 머리에 뭉쳐있다고 풀어줘야한다고
저한테 분명히 열내리고 자연스럽게 체질이 개선되고 좋아질거라고 하더니
아무 효과도 없었음. 인터넷 한의원 블로그들에도 보면 다 피나 부작용들 꼭 써놓더군요.
가발관련 블로그에도 피나 부작용들 써놓던데....
그것도 아주 피해야될거같이 남자를 죽이는 약처럼 써놓더군요.
다 어떻게 보면 장사해야되는거니 이해는 합니다만, 여러군데에서 몇백날린 저로써는 이런글들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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