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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요즘 부쩍 고민이 되는 33살 청년입니다..

  • 12년 전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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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초등학교이후로 이마가 M자형이고.. 유전적영향(아버지)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넓은 이마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대학교때는 넓은 이마를 감추려 머리를 길르고 다녔지만.. 어색하고
감추려할수록 지저분하고 머리숱이 없어보이더군요..
이제 좀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 보려고 합니다..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성격도 내성적이고 이성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모습을 보이게 되는군요..
주위에 모발이식을해서 성공스토리를 보면 저도 또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들다가도,
실패사례를 보면.. 다시 하고싶은 용기가 사그라드네요. 혹시나 저 실패가 나에게 돌아와
더 큰 고통을 안겨주지는 않을까? 수술후 부작용은 없을까? 뭐 워낙 넓은 이마를가지고있어
어느정도를 해야 만족을 할 수 있을까? 등등요..
참.. 지금껏 이런 모습으로 살아왔는데.. 부모님을 원망하는 자신도 싫고..
새로운 모습으로 살고싶다라는 욕망이 커지는 오늘저녘입니다.
갈팡질팡이라는 표현이 지금 저에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고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대다모회원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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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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