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등병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십대 후반까지 탈모라는것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문득 내머리가 탈모인것을 알았어요.
곱슬머리에 어렸을때는 머리 숱이 진짜 많았는데 언제부터 빠진건지 지금도 알수가 없네요...
확실한건 지금도 정수리 부분이 넓게 휑 하다는거......다행인것은 정수리만 빼고 주위엔
머리 숱도 많고 굵다는게 위안은 되네요.
현재는 적극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마이녹실만 5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별 효과가 없는것 같네요.
작은통을 한개 다 쓰고 큰통으로 사서 반도 안쓴거 같긴한데....
효과 있겠지 하면서 계속 사용은 하고 있지만 머리가 나는것 같지가 않네요...
먹는약은 좀 꺼려지고 해서 마이녹실 큰통 다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머리이식쪽으로 생각해봐야
될것 같아요. 이식비용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
친가식구들이 탈모가 다 유전인데 큰집형제들은 아직 탈모가 안됫더라구요.
작은집 형제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머리숱 많구요.
왜 저만 벌써 머리가 많이 벗겨진건지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ㅜㅜ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