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간은 로봇, 컴퓨터가 아니군요
이론상으론 이러이러하면 결과가 이러이러해야하는데
전 요즘 그러지가 못해요 ㅋ
트로피나정같이 2만원에 4개월을 먹을수있는 프로스카 카피약을 먹던
한달 6만원씩 하는 명품 프로페시아를 먹던
이론상 동일한 효과를 봐야하는데
참... 약바꾸고 난뒤부턴 탈모약이 아니라 체모약이 됐습니다 ㅋㅋ
온몸에 털이 덥수룩해지네요...팔등에 털이 무성하게 자란게...그동안 팔등에
이렇게 많은 모낭이 있었는지 세삼스레 깨닫게되네요...
머리가 수북해질때는 온몸에 필요없이 과한 털이란 털은 다 빠졌었거든요
체모가 늘어나는만큼 탈모는 빠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특히나 헤어라인은 거의 뭐 광속이네요
잘때마다 이마가 시원해서 깰정도입니다...ㅋㅋ 무언인가 이마가 허전하고 시원하네?
이런느낌을 실제로 받아요...ㅋㅋㅋ눈썹위에 점이있어서 자로 동일한 위치에서 잴수있는데
제보면 한달전보다 0.5cm씩 헤어라인 전체가
후퇴했더군요~ 머리감을때도 헐;; 벌써 이마야?? 요기서 조금아래까진 샴푸했던거같은데? 이런
요상한 느낌도 요근래 많이 받을정도로 진행이 빨라요...
다시 원래 약으로 돌아갈까했는데 원래먹던 약이랑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회사가 만드는 약으로
단지 1mg정량을 먹느냐 5mg를 4등분으로 쪼개 먹느냐 차이입니다; 이차이가 이렇게
클까 싶기도하고ㅋㅋㅋ
아.. 정말 이해 안가는 상황이네요 참 ㅋㅋㅋㅋ.
예전 효과 좋았던 1mg약도 3개월부터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했는데
5mg 쪼개먹는 약도 3개월먹으면 효과가 나오려나? 싶어서 3개월까진 참고 먹어보려하는데
아무렴; 동일제약사가 동일공장에서 함량만 다르게 나온 약인데 뭐가 다를까도 싶고..
피나먹기 시작한지 5개월차도 안됐는데 벌써 아보다트를 가야하는건가 참 짜증나네요 이놈의 탈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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