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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대부분 그러시겠지만.....(부제:여지껏 살면서...) 1

  • 12년 전

  • 840
7
대부분이 그러하시겠지만 어렸을때나 학교대닐때는 탈모에대해서 신경도 안쓰죠...
놀기 바쁘고 그때는 대부분 탈모가 먼지도 모르고 오지도 않으니까...
그런대 나이가 들면서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먹고 살자니...스트레스....현실에서 오는 각종스트레스에
바쁘게 지내다고니 잊고 살다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변해있는....자신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고 다시금 생각을 하게되죠.
이제서야....그제서야....
대부분이 그러할거에요...저도 또한 그랬으니까요...ㅎㅎ

어렸을때는 머리가 뒷머리도 길고 숱도 엄청 많았죠...모발도 굵었고요....
대부분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글을 읽어보면 공통점이죠..그래요...진짜 전부 다들 그리 말해요..
저도 그랬고요...

그러다가 20대 중반 지나면서 머리가 생머리고 굵어서 스타일도 잘 안나오고해서....앞머리를 위쪽으로
올리고 드라이를 하면 조금있다가 약간 내려오죠...앞머리 양가름마...그땐 이것도 유행이었다는..
한참 멋부릴때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거 같아요...물론 그때는 몰랐었죠...지금 이순간이 올줄....이런생각을
할줄은......꿈에도 ㅜ.ㅜ
지금 제 나이가 40 중반이니 오래전 이야기네요....
암튼 그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다녔어요...편하기도 하고 해서....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끝내고 드라이로 머리를 올렸는데...약간 빈듯한느낌?
이 드는거에요...그때도 탈모는 생각도 못하고 앞머리를 드라이로 올려서 그런가? 열때문에 좀 빠졌나? 한
듯한 느낌?이 들어 걍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그로부터 몇개월후쯤 지났나? 아마 그럴듯....
거울을 보는 순간 앞쪽에 머리가 가늘어지고 횡한 느낌이 드는 거에요

그때는 가슴이 약간 철렁했는데 병원이나 기타 치료를 받을 생각은 못하고 두렵기도하고 피하고 싶기도하고
해서...그때부터 걍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어요....임시방편으로 내리면 커버가 약간 되니까...
그때부터 가속도가 붙더군요...탈모가..
어느순간 어? 하면 그때부터 확...쓸고 지나가죠....순식간에...
암튼 그렇게 머리를 내리고 나름 고민이 쌓여가고 생활해가는데...

아..첨에는 그냥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지네요....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보시는분도 지루할지도 몰라 일단락짓고 다음편으로 다시 올릴게요..

일좀 보고 좀 이따 다시 올리겠습니다...다들..오후시간 잘 보내시고요....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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