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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피할 수 없는 탈모...

  • 12년 전

  • 747
4
정수리와 이마가 훤하신 아버지를 보면서 나에게도 언젠가는 닥칠일 이라는것을 직감했지만
이리도 빨리 찾아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적어도 아버지보다 10년은 먼저 시작된거 같네요.
사실 그동안 뭐 어떨게든 되겠지, 정 그러면 모발 이식이라도 하면 되겠지하며 안일하게 살아왔었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표가 팍 나는 거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44세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 동기모임엘 갔었는데, 6명중에 2명이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숱도 많고 굵어서 탈모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어보였던 녀석들인데 말이지요.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나...
저는 급 충격을 받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니 약을 쓰면 거의 대부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브레인포그 같은 심각한 부작용도 일부 있는것 같아서 어째야 되나 하고 계속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대다모 고수님들의 정보를 이리저리 알아보고는 있는데 영 판단이 잘 안서네요...
혹시 힘이 되는 댓글 한줄 달아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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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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