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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 12년 전

  • 2,570
30
이제 갓 30줄된 격한 엠자 탈모남 입니다..
엠자부위가 너무 심하고 정수리까지 얇아지려는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하던 일도 탈모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진짜 죽어버릴까?아니야 팔하나 다리하나없으신 분들도 사시는데 빡빡이로 밀고 평생살아야하나?아 진짜 죽기전에 수술이라도 받아보고 죽어버릴까? 이생각만하루종일 듭니다..
수술도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못해서 부담이 심하지만 머리만 정상인
비스무레(머리숯은 별로없는데 탈모는아닌거같네) 정도만 되어도 빛을 내서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매일 대다모에 올라온 글이란 글은 거의 다 읽어보고 탈모관련검색을 하루종일 할때도있습니다..
대다모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수술하신분들도 솔직히 잘된분들도계시지만 잘안된분들도 많으신거같아요.. 물론 수술이란 개인의 만족이고 모발이식을한다고 마법처럼 예전으로돌아갈수 없다는건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후기사진을 무턱대고 믿을 수도 없어서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한번 대다모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상담 받은적이있는데
엠자 2천모낭 견적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바닥수준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고 진짜 한강에서 뛰어내리고 싶은심정입니다.. 그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저 정말어떻게해야 할까요..
수술하면 정말 변할수있는걸까요.. 정말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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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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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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