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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하소연..

  • 12년 전

  • 912
2
M자 탈모를 알게된때는 2009년, 고3때 한창 공부할시기에 머리고민에 빠져 학교진학 망쳐서 지방잡대에 들어갔습니다
1년동안 모자만 쓰고다니면서 자신감이 땅에 떨어질때로 떨어져서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들빼고 대학교
다닐동안 친구를 2명밖에 사귀지 못했습니다. 1학년 마치고 군입대를 하면서 그마저도 친구들과 멀어졌습니다.
2012년 9월에 제대후 2013년때부터 대다모 눈팅으로 알아봤던 핀페시아 400정, 미녹시딜 1년치를 사서 1년동안 꾸준히 복용하고 발러봤습니다.. 솜털같은게 나긴났지만 여전히 움푹패어서 여전히 M자탈모가 심합니다.
제생각에는 몇년간 방치해서 심해질대로 심해져서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M자 탈모는 모발이식이나 가발이 답인거같습니다..
나이가 젊어서 모발이식은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지만 돈만있다면 저는 지금당장 하고싶습니다.
우선 규칙적인생활하면서 작은거 하나부터 고쳐나가봐야겠습니다

하.. 그냥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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