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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피나스테리드 15년째.....사진有 ㅜㅜ

  • 12년 전

  • 7,271
16
피나스테리드 15년째 복용중입니다.
이것도 이젠 효과가 없는거 같네요...
히스토리 설명드리면 탈모는 중3때부터 시작한거 같습니다.ㅜㅜ
어렸을때부터 원체 머리숱이 없고 얇은머리였는데 중3때 목욕탕에서
머리 헷구고 적신체로 거울보니 머리가 머리갈라지면서 속이 보이더라구요.
암튼 각설하고 현재 나이 37세이며 군대이후에 프로스카 쪼개면서 15년째 먹구 있습니다.
술담배 다하고 요즘 체중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머리숱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키가 있고 머리스타일을 잘해서 남들이 봤을때 숱없는지를 몰랐는데 요즘 많이 들키네요...ㅜㅜ
불과 1년정도만 해도 남들이 못알아보고 환절기때 어느정도 영향도 있었지만 요즘들어 최악입니다.
요즘들어 파마로 커버하고 있는데...이것도 자주하니 더 안좋아질까봐 걱정이구요...ㅜㅜ
몇일전 커트 하며 잠시 졸았는데 미친 뚱땡이 미용사가 윗머리 솎는가위로 쏙아내고 있어 죽일뻔 했습니다.
암튼 피나스테리드도 효과가 떨어지는지....슬슬 아보다트로 바꿔보려 합니다.
정말 탈모에는 치료법이 없는걸가요? 최근 몇년간 뉴스보면 대머리 정복된다며 2년후~몇년후...
뉴스도 나오고 했는데 감감무소식이 사람 힘들게 하네요...ㅜㅜ

(오늘 아침 알페신 리퀴드 바르고 찍은 모습이라 적나라 합니다.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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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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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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