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이고
고2때부터 피나스테리드를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탈모가 좀 빨리왔어요 ㅠㅠ
머리 좀 붙여서 생활하고 있는데
피나스테리드정은 의느님 말대로 진짜 현상유지만 해주더라고요
(솔직히 이것도 잘 모르겠는게 처음으로 머리숱 없어보인다는 말을 들은게 중3때 다이어트 하고
나서부터인데 고2때까지 피나스테리드 안먹었는데도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이어트가 뭔가
크리티컬했는듯..ㅠㅠ)
미녹시딜은 바르면 티나는게 싫어서 안바르고 다녔는데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려니 이 머리로는 복학을 못하겠어서
붙임머리하고 댕기고 있습니다. 하..바람불때마다 너무 신경쓰임
여튼 붙임머리 하고나서부터는 발라도 티가 안나니깐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는데(지금 2개월째네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중고등학교때 받은 스트레스(스트레스 그 자체, 지루성 피부염, 문제풀면서 머리를 긁던 습관,
머리가 많이 빠지면 뭔가 희열을 느꼈음 -_-;;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랄까.. , 급 다이어트)들로
스트레스성 탈모와 M자가 같이 온것 같아요
미녹시딜 바른지 2개월째인데 뭔가 변화가 있다면 솜털같았던 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앞부분이 좀 탄력있어 졌달까요? 근데 제가 원하는건 이 솜털들이 앞머리로서 기능을 하는건데 ㅡㅡ
지금 제 앞머리는 앞머리가 아니고 윗머리가 앞머리 역할을 하고 있네요.ㅋㅋ
한 6개월 꾸준히 바르면 붙임머리를 떼고 다닐 수 있을까요
아니면 걍 방학때 수술 ㄱㄱ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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