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군대에서 전역하기 전 살 좀 빼고 가자고 다이어트 하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군대에 있을 때는 무식하게 굶으면서 다이어트 해서 그런가 싶어 다시 살 찌웠는데도 머리가 회복이 안 되고 2년 전부터 정수리가 비어 보일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어 맥시헤어라는 영양제하고 흑채(퓨레드2)로 버텨오고 있습니다.
6개월 전에 20kg 이상 빼는 다이어트를 해서 현재 유지 중으로 멕시헤어 먹으면서 해서 그런지 크게 다이어트를 해도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는 않더군요.
그동안 시험 준비니 뭐니 해서 시간 없다고 병원은 안 가봤고 프로페시아니 미녹시딜이니 말은 들어봤지만 부작용이 있니 없니 말이 많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아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대다모가 제일 인지도 높고 회원도 많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구요. 저도 빨리 노하우를 쌓아 다른 회원 여러분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머리를 들춰보면 정수리 부분이 꽤 비어 보이고 이마 쪽으로 좀 선을 타고 탈모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정수리에 있는 머리를 만져보면 다른 부위와는 확연히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가늘고 힘이 없으며 더 이상 탈모가 진행이 되지는 않고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다면 일단 병원에 가서 무조건 약 처방 받아서 먹는게 답 일까요? 찾아보니 '코미인'이라고 방송에 소개되고 관련 상품도 나와있는 요법이 있던데 이런 걸 우선 시도 해보고 안되면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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