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은 왁스를 아주 약간 바른 상태이구요.(안발라도 저정도로 셋팅이 되긴해요) 마지막 사진은 바람에 날리는 모습입니다.
3년 전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모발이 가늘어짐을 느꼈구요.
1년 반전쯤 파마와 염색을하다가 위에 머리처럼 약한 바람에도 심하게 머리가 날렸습니다.
정수리부분 근처로 탈모가 왔고 머릿결이 전체적으로 매우 얇아졌습니다.
지금 탈모는 꽤 치료가됬는데 바람에 날리는머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수리 부분은 탈모가 꽤 남아있구요.
제가 머리가 유분기가 많아서인지 왁스를 안발라도 셋팅이 조금은 되는 머리이구요.
보통 사람들은 왁스를 딱히 안발라도 저처럼 심하게 안날리거든요. 근데 저는 약한 바람에도 정말 심하게 날립니다. 왁스나 스프레이 파마같은 셋팅을 해도 바람에 금방 날려서 저렇게 되구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바람10에도 머리가 붕떴다면 지금은 40까지는 붕뜨진않습니다만.. 일반인에 비하면 심합니다.. 일반인은 80정도 되야 머리가 날린다고 치면요. 그리고 일반인은 머리날려도 머리가 이상하게 날리진않는데 저는 정말 이상하게 날립니다..
이게 뭐가 문젠질 모르겠습니다... 모발가늘어짐에 의한 탈모때문인지 이마가 넓어지거나 넓어서 저렇게 된건지...윗머리 숱이 적어지고 가늘어지면서 저렇게 된건지... 바람만 심하게 분다하면 고개부터 돌리게 되네요. 5년전만 해도 바람에 민감하게 다닌적도 없었는데.... .
머리 셋팅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탈모에 문제인가요?? 해결은 가능한건가요?....
미용실에 말해봤더니 바람에 머리날리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네요...근데.. 정말 저는 머리가 너무 심하게 날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프트모히칸같은 짧은 머리스타만 해야할까요...짧은 머리는 정말 안어울리는데요...
얼마전에 투블럭 해봤는데 경계선부분이 계속 뜨더라구요....
정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자만 쓰고다닐수도없고 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