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탈모로 고민이 많은 직장인 남성입니다.
작년 8월인가에 엄지의 제왕에 나온 방기호원장의 탈모방송을 보고 그 다음날로 3가지 약초를 구입해서,
발모차(매실엑기스 첨가)와 발모팩(3개월간 숙성)을 만들어서 작년 12월까지 발모차를 중량을 달리하며 2:1:1로 약하게 진하게도 먹어봤지만 그닥 효과는 없지만 몸과 머리에 좋다니 생수대신 먹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발모팩은 4개월간 숙성된것을 약초는 걸러내고 액만 따로 모아서 3.6리터 용기에 담고 따로 조그만 스프레이에 담아 올 1월부터 아침에 머리감고 마사지 하기엔 냄새가 심해서 퇴근후 집에 와서 샤워또는 자기전에 매일같이 빠진 머리에 촉촉히 뿌린후 머리를 손가락 끝이아닌 손마디로 두드리고 두드리고 액이 마르면 다시한번 뿌리고 다시 마시지하고 그렇게 저녁에 두번정도 마사지 하고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솔직히 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첨 1,2개월은 별 차이가 없었지만 3개월째부터 머리카락끝이 굵어지고 머리를 감아도 머리카락이 예전만큼 빠지지 않고 점점 햇빛이나 전등에 비춰도 옛날만큼 허전해 보이지 않더군요..
올 사용분까진 발모액을 작년에 만들었고 이번에 다시 나온 방기호원장의 탈모편도 봤는데 이번건 발모팩에 공기를 통하게 발효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뚜껑으로 꽉 밀봉대신 비닐종이로 밀봉하여 고무줄로 감고 구멍을 뚫고 보관해야겠네요.. 작년보다 약초값이 배나 올라서 부담되지만, 그래도 프로페시아 두달약값으로 1년치 발모액을 만들수 있으니 훨씬 득이겠죠.. 지금까지 전혀 부작용도 없구요..
암튼 저는 효과를 봤고 지금도 꾸준히 매일저녁 뿌리고 마사지 하고 있는데 방송처럼은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저도 풍성한 머리를 갖고 싶네요.. 더이상은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뻣뻣하게 힘이 있어 요즘 자신감이 생기네요..
탈모약이던, 발모차던 발모액이던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효과있는 것으로 꾸준히 사용해 보세요~
자신에게 딱 맞는 그런 제품이 우리 회원들 모두에게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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