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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진작 모발이식 할것을 조금 늦었네요

  • 12년 전

  • 895
4
탈모가 시작된건 20대 후반 26살때쯤
군대가기전에는 대딩떄도 고딩소리를 듣고다녓는데
군대에서 얼마나 빡시게 굴렀는지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특전사가 훈련 빡신건 아시죠?
제대이후로 여자도 안생기고 참 우울하게 그냥 생활했답니다
마산참의원까지 가서 약도 먹고 별짓을 다해봣지만 유전탓인가? 아버님은 정상인 할아버지들은 약간 숱이 적은듯 그러나 외가나 친가나 대머리는 없답니다
라면을 많이 먹은 탓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암울하게 살다가 작년 10월에 큰맘먹고 광주에서 모발이식을 하고 약을 먹은지 어언7개월째
이제는 이마가 조금 넓구나 하는정도이지 빛나리 네 이마반이네 하는소리는 안듣는답니다
우선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으로 움츠려들지않고 당당해지고
친구는 볼때마다 젊어진다고 도 하니 농담이여도 기분이 매우 좋네요
10년전에만 했어도 여자들이 줄줄따랐을지도 ㅎㅎㅎㅎ
이제 이 소중한 머리카락을 죽을대까지 간직했으면 하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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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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