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남자입니다
친할아버지 아버지 두분다 탈모 없고 할아버지는 연세때문에 전체적으로 숱없는 정돕니다
M자가 딱히 파였거나 그런것도 없고 아버지도 마찬가지구요
집안에 탈모라고는 외할아버지? 그것도 아주 심한 대머리형태는 아니고
원래 이마 넓고 M자로 약간 파인 정돈데요
저는 작년여름에서 가을넘어가는 시점부터 급격히 머리가빠지더니..
환절기라 그런가 싶었는데 빠지는양이 줄어들지가않고
M자가 점점 깊어지고있습니다.. 1년사이에 상상도 못할만큼 빠집니다
근데 유전탈모면 예진작부터 시작되었어야되는거아닌가요?
대부분 군대전후로 시작되는거같던데
유전탈모가 20대 후반부터 갑자기 생기기도하나요?
스트레스 탈모라면 스트레스 없어지면 원래대로 회복된다는 말있어서
유전탈모가 아니길 제발 바라고 있는데...미치겠습니다
빠지는 머리보고 스트레스 더 받는거같고
제가 작년초부터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그전에도 이것저것 알바도 많이 했었고
딱히 취업해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이런건 없었구요 남들 일할때 받는만큼?
단지 영업쪽이다보니 술자리가 잦고 그랬다는게 걸리는데..
술을 너무 먹어서그런걸까요?
담배는 하루에 반갑정도 피구요
주변에서도 머리숱 많이 없어졌다고 눈에 띤다그러고
진짜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로 진짜 하루아침에 대머리될까봐 겁나네요
솔직히 지금상황에서는 탈모가 엄청심하다는 진단 받을까봐
두려워서 병원도 못갈판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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