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견 탈모인 아이스달입니다. 어떤분이 아이스 맨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서서 ㅋㅋ
학생때 별명이 썰렁이여서 친구들이 썰렁하다고 아이스맨이라고 지어준 닉네임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별써 모발 이식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공유해 볼까해서 가입을 하고 글을 쓰는 거구요.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탈모는 20대 중반부터 있었으니까 거의 15년정도 겪었는데요. 그동안은 약물복용이나 이런것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헤어스타일을 짤게 하고 나는 원래 이마가 넓다라는 자기 암시 비슷하게 다녔구요. 뭐 헐리웃 스타들도 탈모가 있는데 뭐 어쩌겠어. 하구 지냈지요. 왜 그 있잖아요. 주드 로 라고 영국배우 처럼. 운명이려니..
모발이식을 받고 4일째인데요. 모발이식을 받을때까지의 정보를 대다모에서 여러 모로 받았습니다. 가입을 하지않고 구글에서 대다모 + 검색어 조합으로 검색한 내용을 많이 참고를 했구요. 이식을 결정한 시점부터 정보 검색, 이식내용, 그리고 3개월 단위의 경과 보고(18개월 예상)도 할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모발이식을 하게된 계기는 다른 사람 시선 때문이었습니다. 머리를 조금 길러서 앞머리를 가리고 다니다보면 평소에는 괞찮은데. 바람만 조금 불면 이게 참 민망한 상황이 됩니다. 다모인 들은 아시겠지만 앞머리가 만세를 부르며 넓디 넓은 이마가 오픈이 되는데 이때 옆에 이쁜처자가 있으면 마주친 눈빛이 위를 향하게 됩니다. ^^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 차라리 짧게 깍을걸 하고. ㅋㅋ 이런것도 있고. 아직 장가를 안갔는데(?) 장가가기 전까진 헤어라인을 유지해야 필요성을 소개팅을 받아 보고 느꼇습니다. 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식수술을 하게된 동기랄까요...
Be Continue ~
2014.6.5 by icedal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